Korea's central bank
Topic
Korea's central bank is the Bank of Korea (BOK). It was established back in 1950. The BOK's main role is to formulate monetary policies. First, it sets the benchmark interest rate periodically. It pushes up the interest rate to curb inflation. This helps bring about price stability. It lowers the interest rate to boost the economy. The central bank's key interest rate has major ripple effect in the financial sector. The BOK also prints and distributes currency. Plus, it manages the nation's foreign exchange reserves. It lends money to the government and also other commercial banks as well. A new governor of the BOK is appointed every four years.
한국의 중앙은행은 한국은행입니다. 한국은행은 1950년에 설립되었습니다. 한국은행의 주요 역할은 통화 정책을 수립하는 것입니다. 우선, 한국은행은 주기적으로 기준 금리를 설정합니다. 물가 상승을억제하기 위해 금리를 상향 조정합니다. 이는 물가 안정에 도움이 됩니다. 반대로 경기 부양을 위해 금리를 낮추기도 합니다. 한국은행의 기준 금리는 금융권에 중대한 파급 효과를 가져옵니다. 더불어 한국은행에서는 화폐를 인쇄하고 유통시킵니다. 또한 우리나라의 외환 보유고를 관리합니다. 그리고 정부와 여러 시중 은행에 자금도 빌려 줍니다. 한국은행의 총재는 4년마다 새로 임명됩니다.
ｅxpression of the day
Don't be too hard on yourself. 너무 자책하지 마.
A : I can't believe my rate dropped on OPIc.
B : Did it really? Don't be too hard on yourself.
A : I'm thinking of signing up for a prep course.
B : I heard your company requires OPIc scores.
A : 오픽 등급이 떨어졌다니 믿을 수가 없어.
B : 정말? 너무 자책하지 마.
A : 오픽 강의에 등록할까 생각 중이야.
B : 너희 회사에 오픽 점수를 내야 한다는 얘기 들었어.